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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신도시 칼라세라믹포장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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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05-21 오전 11:38:47
읽은수 | 2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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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의 유일한 생산품목인 칼라세라믹볼을 판교 신도시
건설현장인 삼평교에 시공한 사진입니다.
아직 진행중이지만 공정은 95%완료되었습니다.
바닥면을 5M 간격으로 커팅하고 그자리에 합판을 고정
시켜서 커팅면이 그대로 보이도록 아직 설치작업에서
제거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중앙에는 장애인 안내블럭이 설치되어 아직 보호쉬트가
제거되지 않은 상태에 있습니다.
칼라세라믹포장은 웰빙시대에 걸맞는 포장마감재입니다.
무기질의 칼라안료를 고령토와 백토 또는 도석의 분말화
된 제품과 혼합하여 성형한 다음에 1,300도의 고온에서
소성함으로서 비로서 색상이 발현되고 강도가 절정에
이르게됩니다.
원적외선의 방출이 많습니다
미끄럽지 않습니다.
색상의 변화가 없습니다.
솔벤트와 각종 화학제품에도 끄덕도 하지 않습니다
색상이 은은하고 아릅답습니다.
각종 디자인을 표현할 수 있으므로 색채포장에
적합합니다.
판교 신도시에 시공면적 10,000M2진행 예정입니다.
각종 스포츠 장소 - 사우나, 락커룸, 수영장 데크
보행로, 자전거 보도, 차도
전원주택 베란다, 테라스,
건물, 옥상, 계단.
공원 광장, 등등 다양
21C기의 다양한 문화환경에 적합한 재료
칼라세라믹볼 포장마감입니다.
봉림산업이 생산 판매 시공을 주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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